‘까치울’ 이란 본 장학재단 설립자의 고향인, ‘경기도 부천시 작동’의 오래 전 시골 마을의 명칭 입니다.

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 이었지만, 이웃간 나눔과 정이 넘치는 곳이었고,
자연스럽게 정직과 부지런함의 가치를 배울 수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.

본인은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하여 수십 년간 이룩한 결과물 일부를 한국에
출원하여 본 장학재단을 설립 하였습니다.

열정과 의지를 가진 학생들에게 한발 높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은 곧 할 수 있다는 ‘동기부여’ 가 될 것이고,
이는 자립심과 추진동력을 얻게 해 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성공은 스스로의 노력과 근면,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에서 만들어 집니다.

까치울 장학재단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,
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내일의 인재들이 우리 사회에 가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그리고 성공의 가치를 물질적 척도가 아닌 보람에서 찾기를 기대 합니다.

또한,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희생과 헌신 할 수 있는 인재를 찾아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.